‘토평삼거리 입체화 탄력’ 윤호중 의원, 이강래 도공사장과 현장점검

윤 의원실, 이르면 연내 토평삼거리 입체화 설계용역 발주 승인2019.05.01 13:17l수정2019.05.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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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평삼거리 위치도

구리시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민. 구리시) 의원은 사업시행 주체인 LH가 ‘입체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반영돼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지만 일반적인 사업추진 일정에 의하면 조속한 설치는 요원한 상황이다.

그러던 것이 윤 의원과 구리시가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해 국감 때 구리~안성고속도로 사업과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후 구리~안성고속도로 사업예산을 증액했다. 또 2019년 예산안 심사 때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예산과 갈매IC 설치 관련 용역예산을 국토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렇게 분위기가 조성된 상태에서 지난달 30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토평삼거리와 갈매IC 예정지를 방문했다. 도공은 이날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의 신속추진 방안을 담은 ‘토평삼거리 입체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계획에는 윤 의원이 제시한 ‘구리~안성 고속도로 사업과 병행 시행’ 방안이 포함됐는데 토평삼거리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안성고속도로) 사업과 병행해서 토평삼거리 사업을 시행하면 입체화 사업은 조속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LH는 해당 재원(광역교통부담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 부분을 관장하는 LH 사업영향평가단장도 자리에 함께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은 이르면 연내 설계용역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의원은 “구리시 교통문제를 풀어야 수도권 북부 교통문제가 풀린다. 구리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과 갈매IC 설치사업이 추진계획에 따라 신속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사격 의사를 밝혔다.

윤 의원과 이 사장 등은 이날 산마루로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지점도 방문했다. 이곳에는 갈매IC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

도공은 구리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갈매IC 사업타당성 용역과 관련 도공의 타당성 용역 노하우를 적용해 좀 더 효율적인 사업성이 제고되도록 조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호중 의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LH 사업영향평가단장,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등 관련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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