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남양주 교통문제 관련 최문순 강원지사 면담

15일 강원도청 방문해 경춘선 분당선 직결연결과 제2경춘국도 논의 승인2019.04.16 14:34l수정2019.04.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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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남양주 교통현안과 관련 최문순 강원지사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시의 철도 및 도로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청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을 만나 경춘선 분당선 직결연결과 제2경춘 국도 주변 도로망 확장 사업 등을 협의했다.

조 시장은 “현재 남양주시민들은 강남권 등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상당한 반면 강변북로 정체 및 강남권 직결전철 노선이 없어 교통복지의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해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은 단순히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만이 아닌 경기도청(수원)과 강원도청(춘천)을 한 라인으로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면서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을 위해 강원도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또 “현재 계획 중인 제2경춘국도가 금남IC(화도읍)로 연결될 경우 기존 국도의 교통난이 더욱 악화될 것이 분명하다”며 “사업 추진 시 연결부분 주변의 우회도로 개선이 필수적으로 병행될 수 있도록 강원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 지사는 조 시장의 요청에 “남양주시의 철도·도로 교통문제와 관련 강원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양 기관이 Win-Win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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