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살레르노에서 6차 산업의 미래 구상’

남양주시, 청소년・문화체육・농축산 3대 분야 실질적인 교류 방안 모색 승인2019.04.11 23:36l수정2019.04.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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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를 방문해 농축산업, 청소년, 민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를 방문해 농축산업, 청소년, 민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7일 살레르노현 첸톨라시 ‘카르멜로 스탄치올라’(Carmelo Stanziola) 시장과 스티오시 ‘나탈리노 바르바토’(Natalion Barbato) 시장, 아쉐아 벨리아시 ‘피에트로 단지오릴로’(Pierto D'Angiolillo) 시장을 만나 청소년과 민간축구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스티오시와는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오시 마시모 토르타(Massimo Trotta) 국장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 시장은 8일 페스튬시에 위치한 입사르 피라넨시(IPSAR PIRANESI) 요리학교와 산 살바토레 치즈 가공공장을 방문해 음식과 연계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9일에는 살레르노광역시를 방문해 ‘미켈레 스트리아네제’(Michele Strianese) 시장, ‘치르 카스탈도’(Ciro Castaldo) 문화국장, 브라칠리아노시 ‘안토니오 레쉬뇨’(Antonio Rescigno) 시장 등을 만나 청소년, 문화체육, 농축산업 등 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외에도 조 시장은 살레르노광역시와의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한 ‘프란체스코 샨니’(Francesco Scianni) 지중해협회(Assoiciazion Sapere Mediterranea) 부회장 등을 만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고, 체리의 도시로 유명한 브라칠리아노 시장과 청소년 음악 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종현 주 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이탈리아의 방대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실질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청소년 교류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수일 간 여러 도시를 방문한 조 시장은 “살레르노 광역시는 아말피 해안, 칠렌토 국립공원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음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이다. 특히 1차부터 3차 산업의 단순 결합이 아닌 상호 유기적으로 잘 융합된 6차 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청소년, 문화체육, 농축산 분야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방향에서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상호보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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