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복선철도 기공식 열려

1조3,322억 투입 2020년 개통 승인2014.12.29 13:18l수정2015.01.01 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진접선 복선철도 노선도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기공식이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일원에서 지난 10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기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인사와 시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총사업비 1조3,322억 원(본선 9,629억 원, 차량기지 3,693억 원)이 투입되는 진접선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과 남양주 진접읍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0년 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진접선은 국가가 주도하는 최초의 광역철도사업으로, 국가가 사업비 75%를 부담(지자체 25%)한다. 또한 차량기지의 경우 사업비 전액을 서울시가 부담한다.

박 의원실은 “공사를 턴키방식으로 진행하고 정부가 사업시행자로 나서 향후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접선에 설치되는 역은 별내, 오남, 진접-경복대역 등 3개 역이지만, 나중 수요를 감안 장래역(가칭 풍양역) 설치 계획까지 노선에 반영됐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