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농경사회 세시풍속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승인2019.03.24 21:34l수정2019.03.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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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수동면노인회(회장 이희원)가 21일 달집태우기 행사를 수동면 운수리 산돌학교 인근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수동면 소재 학교 학생과 학부모회, 산돌학교 학생 및 교직원, 씨앗마을 주민, 수동소방서, 수동패밀리, 수동노인풍물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 무렵에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풍속인데 지역에 따라서 달집불, 달불놀이, 달끄실르기, 망우리불(망울이불), 달망우리, 망월, 동화(洞火)로도 불린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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