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봉사단체 ‘남영미’, ‘한그루’ 자선 후원금 받아

남영미 역할・외연 확대, 올해 새로운 봉사 시작, 지부 설립도 추진 중 승인2019.01.26 17:27l수정2019.01.26 17: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1월 25일 남양주시 봉사단체 ‘남영미’, ‘한그루’에 자선 목적 후원금 지원(사진=‘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남양주시 민간봉사단체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약칭 ‘남영미’. 위원장 김대영)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정경은)로부터 자선 목적의 후원금을 받았다.

남영미에 따르면 남양주에서 후원금을 받은 단체는 남영미와 한그루 봉사단(회장 김지원) 단 두 곳으로, 각각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속홍)을 통해 자선단체 등에 전달해 오고 있다.

정경은 본부장은 ‘중소기업 경영여건이 어렵지만 기업과 우리 이웃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은 25일 오남 소재 풍양현대모터스(대표 황순도) 사업장에서 개최됐다. 황 대표는 남양주시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박정열) 부회장으로 남영미를 중기중앙회 측에 추천했다.

남영미는 지난해 4월 결성됐다. 김대영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이런 세상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진심어린 어른들이 참 선배와 스승으로 사회에서 또는 공동체에서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의지로 출발한 것인데 이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으로 역할과 외연이 확대되고 있다.

남영미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소외계층에 반찬나눔을 할 예정이다. 반찬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사업으로 1대 1로 후원자를 매칭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영미에는 남영주 각 지역의 시민 약 6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영미 관계자에 따르면 각 지역 지부 설립을 위한 준비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