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월 ‘시민통합 복지비전 계획 수립’ 예정

민선 7기 市 복지정책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방점 승인2019.01.09 08:11l수정2019.01.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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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조광한(中)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민선 7기 복지정책의 핵심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시민통합 복지비전 계획’이 내달 수립될 예정이다.

8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제19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에선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영실 남양주시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아동보호전문기관・노인복지관・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각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 관한 일정이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이달까지 조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비전 추진단을 구성한다. 이어서 2월에는 시민통합복지비전 계획을 수립하고 3월에는 시민통합 복지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의 복지정책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 방점이 찍혀 있다. 내달 마련될 시민통합 복지비전 계획에는 이에 관한 내용이 상세히 담길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아동을 위해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신설할 방침이다. 청년을 위해선 청춘 야학당을 운영하고 청년창업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위해선 장애인복지관을 추가로 설립하고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노인을 위해선 커뮤니티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평생학습센터 기능 전환을 통해 인생다모작 교육 및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조 시장은 “복지에는 유형의 복지와 무형의 복지가 있다. 유형의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또 하나는 도시의 기반시설(SOC)이 훌륭하게 갖춰져야 한다. 이것을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번 3기 신도시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3기 신도시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서 “더 중요한 것은 무형의 복지로 최고의 핵심가치는 신뢰다. 시장인 저를 포함한 남양주시의 모든 공직자가 복지담당자라는 인식과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남양주시 복지가 변할 수 있다”고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선 김설 통합복지 TF 팀장이 ‘시민통합 복지비전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이군희 복지국장과 김승수 문화교육국장, 추성운 산업경제국장, 윤경택 보건소장, 조성기 평생교육원장이 분야별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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