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하러 달려가는 소방차에게 길 빨리 터 줘야 국민안전처는 16일 전국 주요 상습정체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의 '소・소・심'은 소화기사용법, 소화전사용법, 심폐소생술의 첫 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