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교회 ‘소외계층 위해 써 달라’ 라면 수백박스 전달

승인2019.01.03 08:18l수정2019.01.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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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와부읍 소재 덕소교회가 1월 2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라면 400박스를 전달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와부읍 소재 덕소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 문홍선)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수백박스를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기탁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덕소교회는 2일 ‘연말연시를 이웃과 함께 사랑의 박스 나눔’ 행사를 통해 라면 400박스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덕소교회의 자선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는다. 2012년도부터 생필품과 백미, 김치 등을 남부희망케어선테에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자선을 이어오고 있다.

문 목사는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동참해주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추운 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자선의 변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구 시도의원인 김경근 도의원과 이철영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자선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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