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BRLC 총회서 ‘인공지능 도시 거버넌스’ 주제발표

안 시장 '글로벌 경쟁력 갖춘 스마트 경제중심지 도약' 비전 제시 승인2018.12.05 12:26l수정2018.12.05 12: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BRLC 총회에서 ‘지능형 스마트시티 구축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발표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사진=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이 3~5일 중국 항주에서 열린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위원회 주최, BRLC(THE BELT AND ROAD LOCAL COOPERATION) 주관 제1회 총회 및 인공지능세미나 ‘AI도시 거버넌스’에서 구리시의 ‘지능형 스마트시티 구축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발표했다.

안 시장은 알리바바의 스마트시티, 항주시의 스마트교통, 스마트 헬스케어 다음 순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UCLG-AS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와 단체로 구성됐다. 이번 BRLC 주관 총회에는 항주시와 구리시 등 28개국 56개 단체가 참여했고, AI(인공지능) 분야의 스마트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추진 사례가 발표됐다.

UCLG-ASPAC 위원장(Tri Rismaharini: 인도네시아)의 개최 연설과 항주시장(Xu Liyi)의 환영사에 이어 참가 자치단체에 대한 회원증서 교부 순서도 이어졌다.

이상배 자문위원, 왕루 중국명예대사와 함께 참석한 안 시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구리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지능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업체 협력을 통한 빅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첨단산업 발굴 육성을 위한 테크노밸리 조성공사로 혁신적인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구리시는 남쪽 한강에 접한 지역에 아시아 MICE산업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와 관광산업의 모멘텀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조성하고, 북쪽에는 테크노밸리를 연계한 스마트디자인 지역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동북부권의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안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지능형 스마트도시를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하고,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헬스, 핀테크 등 혁신기술을 토대로 한 신산업 육성으로 신시가지는 물론 구도심지의 재생사업으로 연결시켜 도시 전체를 지능화된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경제 자족도시 구축과 이로 인한 혁신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안 시장은 “인공지능 스마트시티를 구성하기 위한 실천 계획으로 타 지방자치단체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그 지역에 가장 부합하는 성공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고, 구리시에 최적화 된 지능형 미래 스마트도시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이곳 항주시 및 첨단 기업체와 많은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첨단산업 발전에 동참하고, 이 자리에 계신 아시아태평양 협회 자치단체들과도 함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안 시장은 세미나 2일째인 4일에는 AI응용사례 발표를 들은 후 이어서 알리바바 클라우드 센터를 견학하고, 5일에는 알리바바 인공지능센터 방문하고 나서 항주시 위항구 미래과학성 관계자 및 알리바바 실무 전문가와 함께 구리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8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