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빨리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 제공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

남양주시, 28일 시장 집무실서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승인2018.11.29 11:33l수정2018.11.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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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11월 28일 시장 집무실서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28일 조광한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교통도로국장, 도시·산업경제국장, 대중교통과장 등 관련부서장이 참석했고, 연구 수행기관 대표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김시곤 교수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했다. 설명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도 이어졌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가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빨리 시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중심에는 경춘선 업그레이드와 강남권 노선 신설 및 통행시간 단축 노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에게 주문했다. 특히 “새로운 노선을 신설할 시 도시 개발의 확장성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은 남양주시 전역에 대한 최적의 철도 노선망 모색을 위해 노선별 사전타당성 조사 및 사업추진 대안 검토, 기존 운행 중인 경춘선~중앙선과 건설 중인 진접선~별내선 이용활성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용역은 내년 11월까지이다.

남양주시는 향후 남양주시 철도 개혁이 완성되면 남양주시에서 서울 도심과 서남권역의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반대로 서울 및 수도권 서남지역에서 남양주시로의 진입시간도 크게 개선되는 등 기업이 입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바라는 대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상되면 남양주시가 목표로 하는 경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데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철도교통의 혁신적 개혁을 목표로 GTX B노선 조기 추진과 경춘선과 7호선 및 분당선 직결 등 핵심과제를 선별해서 조 시장이 직접 관련기관과 국회의원을 방문해 정책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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