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표 세일즈 ‘속도’ 6일 문희상 국회의장 방문

조 시장, 문 의장 만나 교통문제 해소방안 적극검토 요청 승인2018.11.07 12:28l수정2018.11.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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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 11월 6일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교통문제 해소방안 적극검토 요청(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대외 세일즈가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4에는 경북 김천까지 가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외곽순환 동부구간 상습정체 해소방안 요청하더니 6일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혜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만나 남양주시 교통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조 시장은 권혁무 도시국장, 우진헌 전략기획관과 함께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접 찾아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상습정체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우회도로 개설 등 정체 해소를 위한 남양주시의 다각적인 해소 방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날 “남양주에서 자고 경제활동은 서울에서 하는 바람에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는 날로 심해지고 삶의 질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면서 “남양주 등 수도권 외곽도시들이 정상적인 발전을 해야 서울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 경쟁력도 살아난다”고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권역의 교통문제 해소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은 도시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남양주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전략적 측면에서도 큰 손실이므로 도시의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철도교통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 차원에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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