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경기심야버스 노선 58개→72개 확대

승인2018.11.07 07:33l수정2018.11.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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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경기도민들의 발이 되어줄 경기심야버스의 노선이 11월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에 따라 의정부↔별내신도시(1번), 의정부↔노원역(72-1번), 안양↔사당역(9-3번) 등 14개 노선을 추가 선정해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존: 58개 노선)

경기도는 9월부터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막차 운송수익율, 심야운행 횟수 계획, 이용객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결손금 지원 노선을 결정했다. ※ 7개 시군 13개 업체 29개 노선 신청→6개 시군 8개 업체 14개 노선 선정

선정 기준은 기점 기준 23시 이후 출발해 2개 시·도(시·군) 이상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제외)로 표준운송원가 대비 막차 수익금 비율이 30% 이상인 노선이다. 경기도는 2019년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행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2019년도 예산(14억원)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의정부↔노원역(72-1, 12-3), 안양↔사당역(9-3, 11-3, 11-5), 의정부↔홍죽산단(8), 용인↔강남역(5001-1), 의정부↔별내신도시(1), 포천↔청량리(3200), 안산↔여의도(5609), 부천↔목동(98), 의정부↔수유역(10-1), 의정부↔도봉역(10-2) 등이 해당된다.

경기도는 또 14개 노선 추가 선정과 함께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고가는 3100번의 심야버스 노선을 기존 2회 운영에서 3회 운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남역 15개, 잠실·강변역 12개, 서울역 9개, 청량리 6개, 여의도 4개, 사당역 8개, 종로·광화문 1개, 영등포 1개, 수유역 3개, 기타 13개 등 72개의 심야버스 운행노선을 운행하게 됐다.

이들 노선에게는 기점기준 23시 이후 심야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50%를 도비로 지원하고, 특히 새벽 3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첫차 운행 전까지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경기-서울 간, 도내 거점도시 간 심야 교통수요에 맞춰 심야버스 노선을 점진적으로 늘려서 2022년까지 최대 85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행결손금 지원 경기심야버스 추가 노선 14개(24회 운행/평일기준) 선정
▲ 경기심야버스 추가 노선 14개 세부 현황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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