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4개 언어 합창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

구리시립합창단, 11월 10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승인2018.11.05 09:28l수정2018.11.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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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합창을 들어볼 수 기회가 생겼다.

구리시립합창단(지휘 김경희)이 11월 10일(토)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공연에선 세계 16개국 14개 언어로 불리는 20여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 주제가 그래서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다.

1부 순서에선 한국 곡 김동률 작곡 ‘출발’, 북한 가요 ‘휘파람’, 중국 곡 ‘자스민 꽃(Molihwa)’, 몽고 곡 ‘여덟 마리의 갈색말(Naiman Sharag)’, 러시아 곡 ‘귀여운 소녀(kalinka)’, 오스트리아 곡 ‘보리수(Der Lindenbaum)’, 노르웨이 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스페인 곡 ‘바로 너(EresTu)’, 이탈리아 오페라 나부코 中 ‘히브리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 독일 오페라 탄호이저 中 ‘대 행진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인터미션 후 2부 순서에선 아프리카 곡 ‘주기도(Baba Yetu)’와 ‘증기기관차(Shosholoza)’, 미국 곡 ‘오 쉐난도 (O Shenandoah)’와 ‘여리고 전쟁(The Battle of Jerico)’, 페루 곡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멕시코 곡 ‘키스해 줘요(Besame Mucho)’, 인도네시아 곡 ‘Siksik Si Batu Manikkam’, 필립핀 곡 ‘오르데-에(Orde-e)’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작과 끝은 한국 곡들로 장식된다. ‘출발’로 시작된 공연은 함태균 작곡 ‘예맥아리아’와 류현선 편곡 전래놀이 노래 ‘놀리기’를 끝으로 <제11회 구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객원 연주자가 반주자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색을 들려준다. 타악기 연주자 곽연근・김상봉, 가야금 연주자 김가희, 배윤진 기타리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구리시립합창단(010-3756-2374)으로 ‘문자’ 문의 및 예약하거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1)로 전화해서 문의 및 예약하면 된다.

구리시립합창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준 총 700여석 중에서 이미 400석 정도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8세 이상 관람가. 타 시구민 예약 가능, 주차 무료)

한편 구리시립합창단은 2015년 기존의 구리시여성합창단을 혼성합창단으로 재구성해 년 2회의 정기공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행복콘서트’,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합창단은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 전당 등에 선 이력이 있다.

▲ <제11회 구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포스터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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