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국토부 1차관 만나 GTX B 예타 면제 촉구

승인2018.10.25 23:08l수정2018.10.25 23: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 노선(인천 송도국제도시~남양주 마석)의 경제성을 분석하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 연수‘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경욱(한국당) 의원은 25일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GTX B 노선 예타 면제를 촉구했다.

민 의원은 “내년 상반기에 예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GTX B 노선은 연내 예타 면제 사업에 포함돼 내년에는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 의원은 “서울의 집값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서울 인근 지역에 송도국제도시와 같은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획기적인 광역 교통망 확충이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요구에 손 차관은 ‘국토부는 연내 제3기 신도시 1-2개소와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주택공급 확대 대책 발표를 검토 중’이라며 "주택 공급도 중요하지만 GTX B 노선과 같은 교통망 확충도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민 의원은 오는 29일 국정감사에서도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GTX B노선 예타 면제와 연내 추진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의 답변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8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