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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전한 등하굣길 위해 가방 안전 덮개 보급 승인2018.10.20 17:28l수정2018.10.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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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는 최근 ‘가방 안전 덮개’ 300개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전달했다. 덮개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30km를 의미하는 ‘30’이 표시돼 있다. 방수 재질이고 야간에 운전자들이 잘 볼 수 있게 빛 반사 소재로 만들어졌다. 구리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방 위에 덮개를 씌우는 것, 초등학교 학생의 경우 등하교 시 부모 동반이 많다는 점, 초교생의 경우 야간 하교가 많지 않다는 점 등으로 인해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구리시의 입장은 명확해 보인다. 구리시는 이 덮개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제한 속도를 지키며 안전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구리시는 2019년에는 (가방 안전 덮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사진=구리시)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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