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9월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서면자료를 통해 국비지원을 건의한 내용 중 철도, 도로 부분을 정리했다.

▲경기도 동북부 철도망(도봉산~옥정) 광역철도 560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삼성~동탄) 560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파주~삼성) 1,074억원
▲수인선 복선전찰(3공구) 300억원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5,985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30억원
▲여주~원준 단선전철 30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37억원
▲김포~파주(제2순환 고속국도) 1,065억1천3백만원
▲포천~화도(제2순환 고속국도) 467억원
▲화도~양평(제2순환 고속국도) 671억2천만원
▲상패~청산(국대도3호선) 464억4천만원
▲가납~상수(국지도39호선) 35억원
▲오남~수동(국지도98호선) 72억원
▲와부~화도(국지도86호선) 33억원
▲이천~오산(제2순환 고속국도) 1,597억원
▲팔탄~봉담(국도43호선) 50억원
▲평택~오산(국도1호선) 50억원
▲삼가~대촌(국대도42호선) 174억2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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