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련 선수들 아시안게임서 금4, 은2, 동2

승인2018.09.03 16:31l수정2018.09.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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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남양주시 연고 선수 메달 획득 현황

남양주시청 소속 등 남양주시 관련 선수들이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청은 유도, 육상 2개 종목에 3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는데 안바울 선수는 유도 -66kg급에서 금메달, 안창림 선수는 유도 -73kg급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남양주시청 소속 정일우 선수는 아깝게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9.15m를 던져 올해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남양주시청 소속은 아니지만 남양주에 선수 자신이 거주하거나 부모가 거주하는 등 남양주에 있는 연고가 있는 선수들도 이번 아시안게임에 다수 참석했다.

구리시청 소속으로 용선 경기에 출전한 변은정 선수와 최유슬(출전선수 명단 포함) 선수는 부모가 남양주에 거주하는 경우로 200m에서 동메달,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용선 경기에 출전한 이예린 선수는 남양주 와부읍 거주자로 역시 200m에서 동메달,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예린, 변은정, 최유슬 선수는 모두 구리여고 출신이다.

부모가 남양주에 거주하는 경우는 또 있다. 삼성에스원 소속의 김잔디 선수는 부모가 화도읍에 거주하는 경우로 태권도 겨루기(67kg)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금곡중 출신이다.

별내동에 거주하는 신현우 선수는 사격 산탄총(더블트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화도읍에 사는 강완진 선수는 태권도 품새・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연고 선수들은 직장운동부 3명과 관내 9명으로, 이중에서 8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메달 획득 현황: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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