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남양주의 막힌 교통과 철도 반드시 개선”

승인2018.08.31 20:02l수정2018.08.31 20: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8월 28일 열린 ‘강한 남양주 만들기 10번째 전략토론회’(사진=조광한 남양주시장 페이스북)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각종 교통현안에 대한 해결의지를 천명했다.

조 시장은 28일 열린 간부회의(‘강한 남양주 만들기 10번째 전략토론회’)의 내용을 29일 페북을 통해 브리핑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추진은 물론 앞으로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서울시,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인근 시군의 얽힌 이해관계를 풀어나가고 협상을 통해 남양주의 막힌 교통과 철도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이 언급한 교통현안은 ▲경춘선 분당선・7호선 직결사업 ▲중앙선 경춘선 배차간격 개선 ▲진접선・별내선 적기 개통 ▲별내선 진접선 단절구간 연결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ICT-청춘 별내역・마석역 추가정차 등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현실 진단에 따른 종합대책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 다산신도시에 3만2천 가구가 들어서고 진접 2지구까지 들어서면 우리 시는 교통대란이 올 것이다. 다산신도시 교통문제뿐만 아니라 별내, 진접, 화도, 와부 등 시 전체가 안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통대책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교통정체구간은 주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ONE-WAY(일방통행) 방식 도입 및 당장 도로 확장이 어려운 곳은 가변차로를 도입해 주민편익을 높이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교통문제 해소 대책의 일부도 공개했다.

또 “경춘선은 남양주를 동서로 관통하는 생명선이다. 경춘선을 분당선・7호선과 직결하는 사업 없이는 남양주의 미래는 없다”며 자족도시 및 수도권 동북부 검점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춘선 직결사업이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강조했다.

한편 28일 회의에는 남양주경찰서장과 경기도시공사 사업단장도 참석했다. 조 시장은 “종합적인 교통대책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두 분을) 모시고 우리시 교통과 철도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의미 있는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1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