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취준생 취업 희망직무 1위 ‘인사총무직’

승인2018.08.19 08:31l수정2018.08.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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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들은 어떤 업무를 가장 선호할까? 이들은 ‘인사총무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학 졸업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836명을 대상으로 전공계열별 취업희망직무를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 조사개요 ▲조사기간: 2018년 8월 14~16일 ▲조사대상: 4년제 대졸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취업준비생 836명 ▲조사방법: 모바일 설문조사

조사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직무 1위는 ‘인사총무직’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35.6%였다. 그 다음으로 ‘마케팅(24.6%)’, ‘생산/현장직(21.5%)’, ‘광고홍보직(20.8%)’, ‘전문특수직(20.7%)’ 순이었다.

희망 직무는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인사총무직(58.9%)’과 ‘마케팅직(52.1%)’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서 전문특수직(28.8%), 영업관리(27.4%), 광고홍보직(23.3%)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는 ‘생산・현장직’(39.7%), ‘연구개발직(33.7%)’, ‘인사총무직(24.4%)’, ‘IT・시스템관리(22.1%)’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인사총무직’(43.9%), 광고홍보(31.1%), 마케팅(27.7%), 해외영업(24.3%)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디자인’(39.1%)을 희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전문・특수직’(37.0%)을 선호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복수전공으로 학업을 마치는 취준생들이 늘면서 주전공 분야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의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 4년제 대졸 취준생 전공계열별 2018년 하반기 신입직 취업 희망 직무(복수응답)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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