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강진군 다산기념관・과천시 추사박물관과 공동기획전 승인2018.08.18 19:25l수정2018.08.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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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전시회가 남양주시립박물관(와부읍 팔당로 121/ 031-590-8600)에서 8월 17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강진군 다산기념관, 과천시 추사박물관과 함께 준비한 공동기획전으로 남양주시립박물관 2층 기회전시실에서 10월 28일까지 개최된다.

남양주시에 다르면 이번 전시회에선 해배 이후 교유했던 추사 김정희, 홍석주, 초의 의순과의 편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을 그린 <매화병제도>, 정약용이 직접 고치고 수정한 <여유당집, 가장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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