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격려

변은정과 최유슬 남북 단일팀 출전, 25일부터 시합 승인2018.08.13 15:47l수정2018.08.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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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아시안게임 카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구리시 변은정, 최유슬 선수(사진=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9일 민원상담실에서 8월 18일~9월 2일까지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구리시 카누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소속으로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는 카누 경기의 변은정, 최유슬 선수로 이들은 국가대표 카누 남북 단일팀 선수로 출전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구리시에 따르며 두 선수는 지난달 22일부터 남북한 단일팀으로 합숙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21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25일부터 3일 간 시합을 치를 예정이다.

변은정 선수는 “구리시에서 카누를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선수까지 돼 자랑스럽다”며 “구리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두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구리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 준 것이고, 그동안 출전을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이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빛을 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카누선수단이 대한민국의 카누 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은정, 최유슬 선수는 구리여중고 카누부를 졸업한 뒤 구리시 직장 운동 경기부에 입단해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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