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소규모 현장 및 사업장 산재보험 확대 적용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 공사금액 백만원 현장 산재승인 승인2018.08.13 11:03l수정2018.08.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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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2천만원 미만 또는 100제곱미터 이하 건설공사와 상시 노동자 1인 미만 사업장에도 지난달부터 산재보험이 확대 적용됐다.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는 소규모 건설공사현장에서 산재사고(2층에서 작업을 하다 1층으로 추락)를 당한 A씨에 대해 최초로 산재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A씨가 산재를 당한 현장은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소규모 공사현장으로 공사금액이 백여만 원에 불과한 공사 현장이었고, 소속된 B건설업체는 주로 소규모 건설 공사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이었다.

의정부지사에 따르면 A씨는 소규모 사업 확대 적용에 따라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된 의정부지사 관내 최초의 사례이다.

산재보험 성립신고는 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이용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를 방문해 산재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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