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대장간마을 ‘안시성’ 개봉 앞두고 손님맞이 채비

승인2018.07.29 11:31l수정2018.07.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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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드라마 촬영 모습(사진=구리시)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올 가을 영화 ‘안시성’ 개봉으로 관광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고구려 역사에 있어 가장 긴박했던 전투중의 하나였던 안시성을 배경으로 한 조인성, 설현, 남주혁 주연의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시설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구리시는 “철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관광명소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신속한 보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올 추석 즈음에 이곳에 관광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바람의 나라, 자명고, 역린,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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