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엔 2014년 10월 24일 결성(발대식)된 외국인자율방범대(회장 소헬라나, 방글라데시)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마석가구공단이나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화도읍 시내 중심가를 순찰하고 있다. 방범대는 가구공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현재 26명(방글라데시 20인, 필리핀 3인, 스리랑카 2인, 네팔 1인)이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15일 강원도 양양에서 이들과 범죄예방교육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남양주 외국인 자율방범대 야외 워크솝’ 기념촬영(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남양주엔 2014년 10월 24일 결성(발대식)된 외국인자율방범대(회장 소헬라나, 방글라데시)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마석가구공단이나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화도읍 시내 중심가를 순찰하고 있다. 방범대는 가구공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현재 26명(방글라데시 20인, 필리핀 3인, 스리랑카 2인, 네팔 1인)이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15일 강원도 양양에서 이들과 범죄예방교육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남양주 외국인 자율방범대 야외 워크솝’ 기념촬영(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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