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18일 휠체어리프트차량 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한여름 밤의 꿀, 2018 Goal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이용인,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관 앞마당에서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 스웨덴전을 대형스크린으로 함께 보며 선전을 기원했다(사진=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18일 휠체어리프트차량 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한여름 밤의 꿀, 2018 Goal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이용인,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관 앞마당에서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 스웨덴전을 대형스크린으로 함께 보며 선전을 기원했다(사진=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