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선거 패배 책임 한국당 도당위원장 사퇴

승인2018.06.14 13:39l수정2018.06.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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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광덕(남양주병) 국회의원이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주 의원은 선거 다음날인 14일 “이번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통감하며 도당위원장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민심’과 ‘당심’ 모두를 우리 당 스스로 저버렸다”며 “경기도민과 당원들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저의 책임이 너무 크다”고 사퇴이유를 밝혔다.

주 의원은 “백의종군하면서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고 받들겠다”는 의사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은 경기도의회 지역구 선거 129곳 중에서 128곳에서 승리했다. 비례 포함 총 142석 중 민주당이 차지한 의석은 무려 135석에 달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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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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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구 2018-06-14 17:48:41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한국당이 너무 못했소이다...
    난 진보계열이지만 잘 추스려서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길 비오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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