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낙선사례 ‘자신의 부덕함으로 재선 실패’

백, 구리시민 염원 테크노밸리 완벽한 추진 기원 승인2018.06.14 12:09l수정2018.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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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현 전 구리시장

백경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13일 자정 가까이 된 시간에 언론에 낙선사례를 보내왔다.

백 후보는 “구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본인의 부덕함으로 인해 재선에 실패했다”고 낙선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백 후보는 자신과 경쟁한 민주당의 안승남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도 건넸다. 다음은 백 후보의 낙선사례 전문이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구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본인의 부덕함으로 인해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2년 전 구리시장 재선거로 당선되어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으나 시민여러분들의 뜻을 담아내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 선의의 경쟁을 벌여 당선되신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에게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선거기간 중 나눠졌던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구리시의 중단 없는 발전 추진과 20만 시민의 염원으로 유치한 구리 테크노밸리의 완벽한 추진으로 구리시가 첨단기술도시로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구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6월 14일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자 백경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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