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승인2018.06.09 00:49l수정2018.06.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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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8일 남양주 화도 마석장터에서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 체결(사진=조광한 캠프)

문희상 의원 "조광한 나의 분신이다. 시장 되면 돕겠다"

8일 오전 남양주 별내에서 사전투표를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양주 화도읍 마석에서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향후 더 넓은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협약을 통해 약속했다.

협약에는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남양주에 광역 철도망 시대를 열기 위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 연결노선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시대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단 내용이 들어 있다.

협약을 맺은 두 후보는 마석장터 유세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대한민국이 바뀌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바뀌지 않은 곳이 있다. 남양주를 못 바꿨고, 경기도를 못 바꿨고, 국회를 바꾸지 못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확실히 다른 대한민국, 확실히 다른 경기도, 확실히 다른 남양주로 함께 바꾸자”고 말했다.

조광한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함께 사는 세상의 최고의 가치는 공평이다. 휴전선과 가깝다고 상수도 보호지역이라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조 후보와 함께 남양주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는 자유한국당 쪽이 시장여서 당원과 시민들이 답답했을 것이다. 조광한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을 모시고 경험도 쌓았고 실력과 용기를 갖춘 분이다. 이재명 도지사, 조광한 시장이 되어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마석장 유세에는 조응천 의원, 김한정 의원, 최민희 전 의원, 김미리, 문경희,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도의원 후보, 신민철, 이영환, 김진희 시의원 후보가 자리에 함께했다.

한편 이날 덕소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했다.

문 의원은 “남양주와 양주는 본래 하나로 나는 양주 토박이고 이곳 와부에서도 한 때 거주한 적이 있다. 나의 고향 같은 곳이다. 조광한은 나의 분신이다. 조광한이 시장이 되면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다 이루도록 내가 옆에서 돕겠다. 남양주 갑을병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뤄 달라”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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