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남양주시, 위기가구 의식주 중에서 ‘주’ 해결

LH, 진접읍 소재 희망빌리지 1동 매입 승인2018.06.03 08:36l수정2018.06.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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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의 진접 희망하우스(사진=남양주시)

위기가구 발굴→희망하우스 입주결정→남양주시 보증금 지원

LH가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위해 희망빌리지를 마련했다.

희망빌리지는 진접읍에 소재한 주택 1동으로 8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희망빌리지는 LH가 매입한 주택으로 복지사각지대 시민의 발굴되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가 보증금을 지원한다. 임대료와 공과금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운영 수탁을 받아 주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선정한다.

희망빌리지는 거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 차상위 계층은 기본 2년, 위기가구는 3개월 단위로 계약을 해야 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늘 주거문제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립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자립의 발판이, 위기가구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LH는 지난해 협약을 통해 자활순환 주택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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