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의원 선거 ‘다’선거구(별내동, 별내면) 더불어민주당 박영희(1-나) 후보 6월 1일 밴드 사진(9시경 별내 카페거리). 사진에는 “6월 1일 영희일기~ 우리에겐 지금부터 일분일초도 아까운 시간이기에 사진을 찍을 새도 없이 새벽 청학리 출근길부터 오전 별내 베드민턴장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아쿠아아레나 회원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주민 여러분들을 만나기위해 하루 종일 걷습니다. 오후 당고개에서 별내로 버스퇴근하시는 주민여러분들의 고충도 들어보고 별내역 이용하시는 분들과도 퇴근길을 함께 했습니다. 발이 붓고 목은 아파와도 응윈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또다시 밤거리도 쉴 수 없습니다. 해가지고 별이 뜨니 다시 발걸음을 별내 커피거리로 향합니다. 이 마음으로 4년을 열심히 해 왔던 것처럼 기호 1번 나 박영희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별내의 살림꾼이 되어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 몇장 찍을 시간도 없이 보낸 6월의 첫날 보람된 하루입니다. 주민 여러분~ 내일도 힘찬 하루 화이팅 하겠습니다”란 글이 달렸다.
남양주 시의원 선거 ‘다’선거구(별내동, 별내면) 더불어민주당 박영희(1-나) 후보 6월 1일 밴드 사진(9시경 별내 카페거리). 사진에는 “6월 1일 영희일기~ 우리에겐 지금부터 일분일초도 아까운 시간이기에 사진을 찍을 새도 없이 새벽 청학리 출근길부터 오전 별내 베드민턴장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아쿠아아레나 회원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주민 여러분들을 만나기위해 하루 종일 걷습니다. 오후 당고개에서 별내로 버스퇴근하시는 주민여러분들의 고충도 들어보고 별내역 이용하시는 분들과도 퇴근길을 함께 했습니다. 발이 붓고 목은 아파와도 응윈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또다시 밤거리도 쉴 수 없습니다. 해가지고 별이 뜨니 다시 발걸음을 별내 커피거리로 향합니다. 이 마음으로 4년을 열심히 해 왔던 것처럼 기호 1번 나 박영희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별내의 살림꾼이 되어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진 몇장 찍을 시간도 없이 보낸 6월의 첫날 보람된 하루입니다. 주민 여러분~ 내일도 힘찬 하루 화이팅 하겠습니다”란 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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