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처음으로 바른미래당 도의원 선거 출마자가 나왔다.
홍혜영(40) 이메라 한국본부장이 그 주인공으로 홍 본부장은 남양주 제4선거구(진접읍, 오남읍)로 출마한다. 예비후보 등록은 주중 이뤄질 예정이다.
홍 본부장이 공천을 받게 되면 더불어민주당 박성훈 후보자, 자유한국당 안승찬 후보자와 도의회 입성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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