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장수하늘소 볼 수 있는 기회, 2~12일 특별전시

남양주・포천 소재 산림청 국립수목원서 어린이날 기념 전시 승인2018.05.03 02:55l수정2018.05.0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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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 암컷(사진=산림청 국립수목원)

남양주시와 포천시 경계에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에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딱정벌레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숲 속의 정복자, 우리의 친구 딱정벌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사슴벌레과, 풍뎅이과와 같은 친숙한 딱정벌레 종들과 희귀한 반날개과, 사슴벌레붙이과, 바구미과 등 23과 184종의 표본과 사진이 전시된다.

가장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이는 종은 장수하늘소다. 장수하늘소는 현재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는 종으로, 천연기념물 제218호, 멸종위기야생동물 I급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장수하늘소의 종 복원 연구를 위해 사육중인 살아있는 개체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그밖에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애벌레(유충) 생체를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전시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하니 영유아, 초등학생 동반 관람객은 이점 유의해야 한다.

국립수목원 입장은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 또는 모바일 입장예약(reservene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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