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결정됐다.
자유한국당은 20일 최고위를 열고 남양주시장 후보 등 제7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날 의결된 지역은 △서울 기초단체장 2명 △경기 기초단체장 2명 △전북 기초단체장 1명이다.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거쳐 20일 최고위에서 후보자가 확정된 우선추천지역은 △서울 기초단체장 1명 △경남 기초단체장 1명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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