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포

승인2018.04.16 00:24l수정2018.04.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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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포(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다산 정약용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10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청렴윤리 확립의 해를 선포했다.

공무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공무원 대표와 시민 대표는 청렴윤리 선언문 낭독을 했고,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언을 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청렴시정을 위한 4개 분야 24개 청렴시책도 발표했다. 청렴시책에는 ‘더(the) 청렴한 남양주’ 구현을 위한 청렴도 원인분석 및 시책개발, 취약분야 집중개선, 인식전환 및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인프라 공고화 등이 담겨 있다.

이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와 정치인의 제1 덕목이다. 청렴이 곧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 청렴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남양주시 공무원 등의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언문이다.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 언 문

우리 1,900명 남양주시 공무원은 정약용 선생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더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로 시민을 받들며, 곧 다가올 인구 100만 남양주시의 위상에 걸맞는 청렴문화를 구현하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써 목민관의 자세를 이어받아, 신뢰와 원칙을 지키며 청렴을 생활화 한다.

하나. 우리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다른 공직자들의 표상이 되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펼치며, 나눔과 봉사로 공직에 임한다.

하나. 우리는 청렴을 모든 업무의 기본으로 여겨 사리사욕, 부정청탁, 금품수수, 채용비리 등 모든 부패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척결한다.

하나. 우리는 내․외부의 부당한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여 공정하고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한다.

2018년 4월 10일 남양주시 공직자 일동 !!」

「‘청렴윤리 확립의 해’
선 언 문

우리는 정약용 선생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다가올 인구 100만 명품자족도시의 공무를 수행하는 시민으로써 성실하고 청렴한 생활을 통해 우리 가족과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시가 추진하는 청렴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시민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부패와 잘못된 관행에 대해 냉철히 지적하고 신고하여, 부패척결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공무수행에 있어 부정한 청탁을 거부하며, 금품등을 받지 않는다.

하나. 우리는 소신있는 생각과 행동으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한 개입을 단호히 거부한다.

2018년 4월 10일 남양주시 공무수행사인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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