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지역 인사들 11일 전해철 지지선언

정치인, 예비후보, 당원, 소상공자영업자 등 참여 승인2018.04.12 20:18l수정2018.04.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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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해철 지지선언 행사에서 최민희 전 의원이 전해철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구리남양주뉴스

남양주시에서도 전해철 지지선언이 나왔다.

남양주지역 정치인과 지방선거 예비후보, 당원, 소상공자영업자 등은 11일 도농동 한 장소에서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인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각 분야 170여명이 전해철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특히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대부분의 예비후보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행사장에 모인 인원은 100여명이었다.

사회를 맡은 정재안 소상공자영업자연합회 대표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670만 영세자영업자를 대신해 지지선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 의원에 대한 지지의사를 대외에 공표했다. 지지선언문은 김경근 예비후보와 박세라 화가가 낭독했다.

선언문에선 각종 규제와 경기 남북 비대칭 발전, 사회문화적 소외, 예술 격차, 교통 불평등 등 경기동북부권 주민이 그동안 겪어 왔던 각종 문제가 언급됐다.

특히 군사시설보호구역,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 때문에 경제발전, 산업시설, 문화혜택, 교육복지, SOC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낙후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들은 전 의원이 남양주의 각종 현안과 관련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 의원은 경기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광역교통청 신설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남양주 관련 광역버스 확충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GTX B(송도~마석) 추진, 387지방도(가곡~운수) 조기착공, 경기 남북 순환철도 급행 ‘링철도’ 조기완공, 강동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 남양주와 연관된 공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지지자들은 교통뿐만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 각종 규제 관련 대책 등 남양주시민들의 숙원이자 염원이 해결되는 단초가 전 의원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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