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민주당 구리시장 선거 출마자 중 첫 개소식

승인2018.04.08 10:09l수정2018.04.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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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예비후보 부처가 민경자(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리남양주뉴스

6.13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가운데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이 처음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6일 오후 구리시 한 건물에서 개최한 개소식에는 민 예비후보와 당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권봉수, 신동화, 안승남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아울러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전 성남시장과 부인 김혜경씨, 민 예비후보의 가족, 지역단체장, 지지자, 민주당 광역・기초의회 출마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잘 선택해서 경기도와 구리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구리시 발전에 전환기가 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자신은 오로지 '구리시 발전만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리시 최초의 여성 시의장에서 이제 구리시 최초의 여성시장을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바로 구리시민'이라며 "기필코 승리해 새로운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민 예비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리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으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7일 오후 1시경 경기도당에서 실시된 공관위 면접에 참석했다.

면접에 참여한 예비후보들에 의하면 도당 공관위는 2분 스피치 시간을 준 뒤 '모두 경선을 원하는가'라고 질문했고 민주당 예비후보 4인은 모두 그렇다고 응답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월중 경선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경선룰은 당원 50% 일반 50%이다. 민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득표수 기준 여성가점 25%를 받게 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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