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무 변호사, 세 번째 남양주시장 선거 도전

승인2018.03.13 17:13l수정2018.03.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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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무 변호사

심학무 변호사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남양주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심 변호사는 2010년과 2014년 남양주시장 선거에 나왔었다.

2010년에는 한나라당으로 나왔었고, 2014년에는 새누리당으로 나왔었다. 심 변호사는 이번에는 바른미래당 옷을 입고 출전한다.

심 변호사는 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했지만 최종 주자로는 선정되지 못했었다.

심 변호사는 14일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음은 심 변호가가 13일 언론에 배포한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출 마 선 언 문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여러분!

1. 저는 이 곳 남양주에 정착하여 약 20년가량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법과 인권의 무풍지대에서 무료법률상담과 공익소송 등을 수행하면서 법률문화창달과 시민들의 인권수호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제가 절실히 느낀 통행료 과다부과, 이중 부당징수 등에 분개하여 의정부지방법원에 통행료부과처분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여 법정투쟁과 함께 구리TG 등에서 통행료 인하 일인시위를 3개월가량 벌려 드디어 이번 2018년 3월부터 35% 인하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 덕분에 이룩하게 된 성과입니다.

2. 저는 환경, 치안, 법률전문가로서 지난 20년간 주야로 남양주에 살면서 남양주 곳곳을 탐방하여 지역실정에 정통하며 시민들과 애환을 나누면서 순박하고 따뜻한 지역민심에 완전 동화되어 동고동락을 같이 할 진정한 남양주 시민으로서 누구보다도 남양주시에 강한 애착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남양주시를 발전시키고 세계의 최고 중심지로써 우뚝 서게 할 것인가 구상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로교통, 서울근교로서 발전성, 첨단산업 유치, 재벌과 토착 중소기업의 공존 발전 모델창출, 다산과 명성황후를 정신적 모델로 실사구시와 민족정신을 결합한 국가이념의 정립 주도 등 수많은 주제를 연마하였습니다.

3.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1) 구리 톨게이트 폐지와 이중‧과중 통행료 인하
2) 종합예술회관의 시급한 건립
3) 『다산 연수원』 건립으로 중‧고교생 청년, 일반인들의 필수 심신 수련장으로 활용
4) 지역마다 『촌장제도』를 수립하여 여론수렴과 행정기관과 연결통로로 지역현안해결
5) 이를 통한 다양한 대학생,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6)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 후원하고 중앙의 대기업과 연결도모, 국내 최고의 사회적 기업 단지 형성
7) 역사박물관의 확장 개혁으로 지역의 살아있는 교양 학습장으로 활용
8) 시정 개혁단의 출범
9) 시 문화예술의 창달 위한 독후감대회 개최
10) 시민의 건강‧복지를 위한 『건강동호회』 『노인방』 등을 꼭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직자사회의 어떠한 부정부패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4. 존경하는 남양주 시민여러분!

나라와 사회도 중대한 전환기에 처해졌지만, 이 곳 남양주 지역도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해야 하는 등의 중대한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부디 『당』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당』은 옷에 불과하고 그 안의 『사람』의 실체를 잘 보시고 앞으로 남양주의 발전과 운명을 책임 질 사람의 전문적 학식과 능력을 잘 분별하고 그 인품과 자세를 잘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양주시는 분명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도시로서 문화와 첨단이 쌍끌이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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