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이재명 성남시장 1위

후보적합도, 이재명 47.6% 남경필 14.9% 전해철 5.8% 승인2018.03.07 01:43l수정2018.03.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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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격전지 여론조사(경기도) ※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경기도선관위 요청에 따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안내 및 참고문 삽입, 3월 7일 오후 5시 29분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3월 2일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1위(47.6%)를 차지했다.

남경필(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는 14.9%, 전해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8%, 양기대(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은 1.7%, 박종희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은 1.6%를 기록했다. 적합한 후보 없다는 9.5%, 모름/무응답은 16.8%였다.

KSOI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격전지 여론조사(경기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안심번호)(78.2%)・유선전화(RDD/21.8) 이용 전화면접조사(CATI)/ 조사기간: 3월 2일 1일간/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p/ 응답률 14.3%(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16.8%)/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 적용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적합도(47.6%) 응답은 남성(54.9%), 20대(53.0%)와 30대(58.8%) 40대(67.6%), 화이트칼라(61.4%), 진보층(67.4%), 대재 이상(56.9%), 200~500만원 미만(51.9%)과 500만원 이상(57.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7.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1%), 정의당 지지층(75.5%)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14.9%) 응답은 50대(20.1%)와 60세 이상(35.0%), 가정주부(20.6%)와 무직/기타(30.0%), 보수층(30.8%), 중졸 이하(27.0%),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7.7%), 자유한국당 지지층(56.7%)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0.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주자간 후보적합도에서도 이재명 성남시장은 55.1%로 1위를 차지했다. 전해철 국회의원과 양기대 광명시장은 각각 8.7%와 2.9%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적합도(55.1%) 응답은 남성(62.9%), 30대(68.2%)와 40대(68.3%), 경기서남부권(60.5%), 블루칼라(61.7%)와 화이트칼라(67.6%), 진보층(70.5%), 대재 이상(62.9%),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1.1%)과 500만원 이상(62.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4.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6%), 정의당 지지층(74.6%)에서 높게 나타났다.

※ KSOI 경기도 권역구분: 동남부권-광주시, 성남시,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하남시/ 북부권-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양평군,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서남부권-수원시, 안산시, 안성시,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서울인접권-과천시, 광명시, 군포시, 부천시, 시흥시, 안양시, 의왕시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군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간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도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가상대결을 펼칠 경우 이재명 성남시장은 61.0%,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2%를 득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8.3%, 모름/무응답은 8.3%였다.

전해철 국회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가상대결을 펼칠 경우 전해철 국회의원은 39.2%,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6%를 득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17.9%, 모름/무응답은 12.6%였다.

경기도민 56.9%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4.3%였다. 바른미래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였고,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단 응답은 2.9%, 민주평화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0.4%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56.9%)는 응답은 30대(71.4%)와 40대(75.2%), 경기서남부권(60.7%)와 서울인접권(60.0%), 화이트칼라(68.6%), 진보층(80.9%), 대재 이상(63.8%),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0.8%)와 500만원 이상(66.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7%)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14.3%)는 응답은 50대(18.6%)와 60세 이상(30.3%), 경기동남부권(18.5%), 무직/기타(27.2%), 보수층(36.3%), 최종학력 중졸 이하(22.9%)와 고졸(19.5%),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0.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5.6%), 자유한국당 지지층(78.7%)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72.4%)은 50대(76.2%)와 60대(79.0%), 가정주부(75.8%), 진보층(78.9%), 최종학력 중졸 이하(81.8%),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81.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5%)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다. 구희현 친환경급식 경기도 상임대표는 2.9%,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2.8%,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는 1.8%, 최창의 행복한 미래 교육포럼 대표는 1.5%, 송주명 한신대 교수는 1.2%, 임해규 전 경기개발원원장은 1.0%,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는 0.8%, 이달주 화성태안초등학교 교장은 0.6%였다.

특이할만한 점은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등의 부동층이 6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적합도(18.7%) 응답은 남성(22.8%), 40대(27.1%)와 50대(22.5%), 서울인접권(22.2%), 화이트칼라(24.5%), 진보층(28.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25.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2.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5.1%)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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