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창근 전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선언

승인2018.03.04 17:27l수정2018.03.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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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2004년 남양주시에서 부시장을 지낸 예창근(64) 경동대 교수가 남양주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 교수는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힌 예 교수는 내무부, 행자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남양주부시장, 안산부시장, 수원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했다.

예 교수는 2014년 새누리당 주자로 의왕시장 선거에 나섰으나 경선 결과에 의해 본선에 나서지 못했었다.

일각에서는 예 교수가 올해 지선에서 과천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 교수는 결과적으로 남양주시를 선택했다.

지역정가에 의하면 예 교수는 한국당 남양주 당협위원장들의 논의에 의해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 교수는 “공직 퇴임 후 대학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보람된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중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예 교수는 “남양주시를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양주부시장뿐만 아니라 경기도 북부청 부지사로 재직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예 교수의 등판으로 한국당 남양주시장 선거 주자는 곽복추 남양주시의회 의원, 김장희 전 경기도의회 의원, 예 교수 3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본지는 지난달 28일 <[속보] 이철우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탈당의사 밝혀> 기사를 통해 예 교수 등판 가능성을 처음 보도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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