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호사모 올해도 쌀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

2013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4톤 불우이웃 위해 기탁 승인2018.02.12 00:13l수정2018.02.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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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평호사모)이 올해도 어김없이 자선을 이어갔다. 평호사모는 지난 6일 평내동 복지넷과 호평동 복지넷 등에 쌀 400kg을 기탁했다(사진=남양주시)

2004년 7월 결성 이래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평호사모. 회장 박환균)이 올해도 어김없이 자선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6일 평호사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kg을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평내동 복지넷에 기탁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평호사모가 201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을 기탁한 것이 지금까지 무려 4톤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평내동 복지넷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

박환균 평호사모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외로울 때가 명절과 기념일이다. 명절을 쓸쓸히 보내는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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