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복추 “시장 선거에 나서는 꿈을 4년 전부터 꿨다”

곽,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내내 자신감 표출 승인2018.01.28 22:35l수정2018.01.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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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복추 남양주시의회 의원 6.13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구리남양주뉴스

곽 "서민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 시장이 되겠다"

곽복추(자유한국당)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남양주시장에 대한 꿈을 4년 전부터 꿨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4년 전 (시의원에) 당선되자마자 (시장에 대한) 꿈을 꾸었다”며 시장 선거에 나서는 것이 예전부터 포부였음을 밝혔다.

곽 의원은 지역주민들로부터 들은 ‘늦게 뽑아줘서 미안하다’, ‘기초의원 생긴 이래 제일 잘 뽑았다’, ‘당신 때문에 지역이 변했다’는 말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출마동기를 설명했다.

곽 의원은 당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당의 인기도 비교적 낮은 현재 상황에서 기자회견 내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곽 의원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주춤거리지 않고 추진해서 선거판을 끌고 가면 승리할 수 있다. 강한 마음과 추진력 그리고 배짱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겪어 온 경험 그리고 바른 정신, 강한 정신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약골이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또 곽 의원은 “(당내) 경선도 중요하지만 본선에서 이겨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경선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본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곽 의원은 이번 선거는 민주당 표를 얼마나 한국당으로 끌어올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이와 관련 젊은 층과 새로 남양주시로 입주한 시민 등의 지지도를 끌어올릴 복안이 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자신이 시장이 되면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서민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작은 것을 챙겨야 한다. 큰일도 중요하지만 작은 일도 중요하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자유한국당 인물 중에서 올해 남양주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힌 인물은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원과 이날 기자회견을 한 곽복추 남양주시의회 의원 둘뿐이다.

그러나 지역정가에서는 남양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한국당 소속 인물이 더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중앙에서 인물이 내려올 지 아니면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인물이 새로 발굴될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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