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속도

구리시・경기도시공사 1월 말~2월 초 관련용역 착수 승인2018.01.24 15:10l수정2018.01.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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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제2 테크노밸리 구리남양주TV 조감도(붉은 원, 구리시 영역)

준공 예정시기 변경 2026년→2024년→2023년→이보다 더 빨리?

구리시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TV)인 구리테크노밸리(사농동TV)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리시는 1월 테크노밸리 전담T/F팀을 신설한데 이어 최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장기 발전 전략 용역(구리디지털시티조성장기발전계획수립용역)을 이달 내 착수할 예정이다.

경기도 또한 구리남양주TV를 위한 후속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구리시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이나 2월 초 구남TV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이처럼 지난해 11월 경기북부 제2 TV 대상지 선정 이후 후속절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는 구리테크노밸리를 좀 더 쉽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고민했다.

구리시는 일단 가칭으로 구리테크노밸리(사노동TV)를 ‘G-밸리’로 정하고, 추후 더 적합한 명칭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용역 과업 수행 과정에서 관계 전문가, 의회, 시민 등이 참여하는 ‘G-밸리 조성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시민의견 등 각계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이 최고로 대우받는 강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선전을 예로 들어 강소도시 육성계획을 밝혔다.

구리테크노밸리는 2019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2020년까지 보상 완료, 2021년 상반기 내 부지 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경기도와 구리시, 남양주시는 1∼2년 더 준공을 앞당길 계획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당초 구남TV 준공 시기는 제2 TV 대상지 발표 당시 2026년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양시가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하면서 2024년 12월로 목표 시점이 변경됐고, 최근 구리시는 또 준공 시기를 2023년으로 앞당겼다. 여기서 1~2년이 더 앞당겨지면 착공시기와 겹치는 오류가 발생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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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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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민 2018-01-25 10:56:51

    사농동TV 오타 정정 바랍니다.신고 | 삭제

    • TG 2018-01-24 17:42:02

      구리시장 화끈하다. 일은 저렇게 목표를 정하고 전력질주
      해야된다...멋있다. 칭기스칸이 말타고 달리는거 같다.
      남양주도 보조 맞추라 그래...3선 말년병장이라고 놀고 먹으면
      안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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