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쌀 직불금 643억 원 지급 12월 마무리

쌀 농가 한해 순수익 22%에 해당 승인2014.12.23 12:30l수정2014.12.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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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단가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해 지원하는 2014년도 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쌀 직불금)이 12월 중 지급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쌀직불금 지급액은 643억 원으로 지난해 588억 원보다 55억 원이 늘었다.

이는 올해 쌀직불금 지급단가가 전년에 비해 1ha당 평균 10만 원이 올랐기 때문으로, 1ha당 지급액은 진흥지역이 97만187원, 비진흥지역이 72만7천640원이다.

지급대상자는 30개 시·군 7만2천700여 명이며 농업인 평균 수령액은 88만 원으로, 전년 78만 원보다 10만 원정도 올랐다.

이는 논벼 재배농가 평균 수입 1,245만 원의 7%, 순수익 408만 원의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고정직불금과는 별도로 산지 쌀값이 많이 하락될 경우 직불금 신청 농업인에게는 변동직불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하는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으로 지원한 금액이 쌀 목표가격과 수확기 평균 쌀값 차액의 85%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신청 농업인에게 추가 보상해 주는 지원금이다.

도는 2014년도 고정직불금을 농지 소재지 시·군을 통해 금년 12월 중으로 지급 완료할 예정이며, 변동직불금은 내년 3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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