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노인일자리 올해 295명분 늘어

지난해 892명, 올해 1,187명 노인일자리 제공 승인2018.01.13 15:00l수정2018.01.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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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구리시 노인들(사진=구리시)

올해 구리시 노인 일자리가 지난해에 비해 295명분 더 늘어난다.

최근 구리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18억9천여만원을 확보했다며, 지난해 892명보다 295명 더 늘어난 1,187명이 노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는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인력파견형으로, 수행기관인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니어클럽, 클린구리환경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가 제공된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주민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에 따르면 시장형의 경우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구리시 노인일자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사회복지과 노인정책팀(031-550-226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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