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양주갑 당협위원회(위원장 심장수)가 10월 29일 오후 경춘선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
심장수 당협위원장과 이철우 시의원, 이진택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서 당협은 현 정부를 겨냥한 목소리를 지역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文 정부 안보무능, 방송장악 저지’, ‘文 대통령의 협치・소통은 연출된 쇼통일뿐’,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언론장악 의도를 강력저지’ 등 알림판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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