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 연평뜰에 미니 신도시 들어선다

진접2지구 택지개발사업 19일부터 공람 승인2017.10.18 14:21l수정2017.10.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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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남양주 진접점 뒤편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18일 김한정(민주당. 남양주을) 국회의원은 “총선공약이었던 연평뜰에 신도시 개발이 추진된다”며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14일간 주민공람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LH가 국토부에 제안한 진접2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LH가 시행하는 신혼부부형 공공주택 사업으로, 2018년 착공하면 2022년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사업지구에는 지하철역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 ‘별내역과 오남역 사이에 추가역(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가칭 풍양역)도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가칭 풍양역 일대 연평뜰 1,292,388㎡에 들어서는 진접2지구는 계획인구 약 3만명 규모의 미니 신도시 급으로, 계획세대는 약 12,500세대이다.

한편 김 의원은 “해당지역의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농림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개발이 본격 추진되게 되었다”고 사업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 남양주 진접2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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