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관련 국토부에 사업 제안

구리시, 구리갈매(담터) 공공택지 지구지정 관련 주민의견청취 승인2017.10.13 13:53l수정2017.10.13 14: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8.02 지구지정, 2019.02 착공, 2022.12 준공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와 구리시에 갈매역세권 일대(799,219㎡)를 개발하는 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구리시는 LH가 국토부에 신청한 구리◯◯ 공공주택지구(구리갈매(담터) 공공택지) 지정 제안에 대해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LH가 지구지정을 제안한 갈매역세권 사업은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한 공공주택사업으로, 갈매역과 별내역 인근에 주거, 상업, 업무가 어우러지는 청년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발 예정지는 별내역과 갈매역 사이 위치한 곳으로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서울여대가 인접해 있고,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계획에 의하면 이 사업은 2017.11~2018.01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018.02 지구지정, 2018.09 지구계획승인을 거쳐 2019년 2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LH가 시업시행자로 나서는 이번 사업에는 1조475억원이 투입된다. 계획인구와 세대수는 각각 15,858명과 7,190세대이다.

한편 LH의 갈매역세권 개발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주민의 반발이 나타나고 있다. 또 시의회는 의회 승인 등 절차상 문제가 있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개발사업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볼까 우려를 하고 있고, 시의회는 기존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용역비가 결과적으로 LH 사업에 활용이 됐다는데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 구리갈매(담터)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 구리갈매(담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 현황
▲ 구리갈매(담터) 공공주택지구 도시관리계획 현황
▲ 구리갈매(담터) 공공주택지구 기본구상안 및 세부전략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