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정약용과 제자들’ 순회 전시회 개최

남양주역사박물관, 소천도, 다산초당도 등 전시 승인2017.10.09 08:23l수정2017.10.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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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역사박물관이 지난달 15일부터 다산 정약용 관련 전시회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강진군 다산기념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회로 11월 30일까지 볼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전시회가 올해 3월 전남 강진군과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라며 ‘경세유표’ 집필 200주년 기념 ‘정약용과 제자들’ 공동 순회전이라고 밝혔다.

전시회에선 다산과 제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처음으로 실물로 공개되는 ‘소천도’(苕川圖)를 관람할 수 있다. 소천은 다산이 살던 쇠내(마재)를 일컫는다.

또 전시회에선 다산이 지은 아동 학습 교재와 초당의 모습을 담은 ‘다산초당도’, 추사 김정희의 편지 등도 볼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8년 정약용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유관 기관과 힘을 모아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공동 특별전시를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다산마케팅팀(031-590-8527) 또는 남양주역사박물관(031-576-0588)로 하면 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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