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7개 마을 이제는 LPG 시대

경기도, 가평 설악면 LPG배관망 기공식 개최 승인2017.09.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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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까지 LPG배관망 사업 마무리

가평군 설악면 1,800여세대에 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LPG저장탱크와 배관망이 들어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5일 오전 가평군 설악면사무소에서 남경필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설악면 LPG배관망 기공식’이 열렸다.

현재 가평군의 도시가스 공급률은 28.5%에 불과하다. 특히 설악면은 산과 강 등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해 취사용 LPG와 등유 등을 사용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설악면 일원에는 총 용량 43.6t의 LPG저장탱크 7기(15t 2기, 3t미만 5기)가 설치되고, 각 세대까지 지하배관망 21.4km이 연결된다.

수혜 지역은 설악면 신천 1~4리, 선촌 1·2리, 창의리 등 총 7개 마을로 1,813세대이다.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160억원이다. 이중 경기도가 부담하는 비용은 70억원이다. 구축 완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18년 12월까지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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